[보도자료] [알립니다] 톡톡 튀는 부동산 아이디어 있나요?… 본사 제1회 콘테스트 개최

열차 객실을 활용한 싸고 이색적인 별장, 3세대가 같이 살 수 있는 아파트, 싱글족들이 가족처럼 모여 살 수 있는 신개념 다세대 주택….

조선일보가 올해 처음 주최하는 '제1회 부동산 개발 아이디어 콘테스트'에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이색적인 응모작이 잇따라 출품되고 있습니다. 이번 콘테스트는 국민 누구에게나 참여의 문이 활짝 열려 있고 응모 주제에도 사실상 제한이 없습니다. 색다른 주거 아이디어, 신개념 부동산 금융 기법, 이색적인 주택·도시 디자인, 돈 되는 개발 아이템, 전세난 해소 방법 등 부동산과 관련한 현재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제시하면 됩니다.

이번 콘테스트는 일반인과 전문가 부문으로 나뉘며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총상금 5000만원으로 부문별 대상 1명에게는 상금(전문가 1000만원, 일반 500만원)과 함께 국토교통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시상식은 조선일보가 오는 10월 3~4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부동산트렌드쇼' 행사 개막식과 함께 진행하며 수상작 전시회도 열립니다. 9월 5일 응모 마감을 앞두고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모 마감: 9월 5일(금)

▲응모 요령: 홈페이지(www.rtrendshow.com)에서 공모 양식 다운로드받은 후 내용 기재해 이메일(contest@rtrendshow.com) 또는 우편으로 접수

▲수상작 발표: 9월 22일(월) 예정

▲시상 내역: 부문별 대상·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10명

▲문의: 콘테스트 사무국 02-578-3777

▲주최: 조선일보

▲후원: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대한건설협회


출처: 조선일보(201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