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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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5개 부스 돌고, 확인 스탬프 5개 받으면 매일 선물이 팡팡
이곳만은 놓치지 마세요
'2015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는 국내 건설·부동산 관련 업체 60여곳에서 11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그런데 이 중에서도 반드시 방문해야 할 부스 5곳이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한화건설 등 5개 업체 부스에서 방문 확인 도장(스탬프)을 받으면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해당 부스에서 하반기 유망 분양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티슈·세제·키친타월 등 생활용품도 챙기는 '일거양득(一擧兩得)' 효과를 얻을 수 있다.
[LH]
국내 최대 공기업인 LH는 회사 규모만큼 이번 행사에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10월 이후 공급할 단독주택용지와 상업용지, 공공분양 및 임대아파트, 단지 내 상가 외에 정부가 서민 주거 안정 차원에서 공을 들이는 행복주택과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도 소개한다. LH는 초보 투자자를 위해 부동산 일반상식, 투자 물건 검색 방법, 세무관련 정보가 수록된 '부동산 길라잡이' 책자를 부스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10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A11블록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를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다. 지상 17~36층 9개 동(棟)에 전용면적 84~129㎡ 886가구로 구성된 아파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에 조성 예정인 '워터프론트 호수'와 서해가 파노라마식으로 펼쳐지는 차별화된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GS건설]
GS건설 부스에서는 서울에 분양하는 알짜 재건축·재개발 단지 정보가 풍부하다.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해 11월 분양하는 아파트는 총 607가구 중 15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10월 말 마포구 염리동에서 분양하는 '마포자이3차'는 지하철 2호선 이대역, 5호선 애오개역, 6호선 대흥역, 5·6호선 환승이 가능한 공덕역 등 사방이 지하철역으로 둘러싸여 있다. 성동구 행당6구역을 재개발하는 '서울숲리버뷰자이'는 1034가구 대단지다.
[DAELIM]
대림산업이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일반분양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棟), 6800가구로 지어지는 신도시급 단지이다. 단지 안에 축구장 15배 크기와 맞먹는 6개의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형 상가 '한숲애비뉴'도 들어선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주거·교육·문화·휴식 등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담아낸 단지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화건설]
한화건설은 1·2전시관 두 군데에 부스를 연다. 우선 2전시관에서는 10월 5~8일 청약 접수하는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단지인 '수원 권선 꿈에그린'을 소개한다.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첫 뉴스테이로 전용면적 59~84㎡ 2400가구다. 보증금은 면적에 따라 7900만~9790만원, 월 임대료는 46만~58만원대다. 1전시실에서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들어서는 '문정 오벨리스크' 오피스텔과 10월 말 경기도 용인 수지구에 분양하는 '광교상현 꿈에그린'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