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기업들이 엄선한 추천 상품과 세미나 영상을 만나보세요.
조선일보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 재테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2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진행하는 고품격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합니다.
8월 19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고 부동산 연구진과 정책 책임자, 재테크·세금·프롭테크 전문가 등이 출연하는 강연·토론이 13건 진행됩니다. 직접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분을 위해 온라인 유료 시청권(1일 3만원)을 준비했습니다. 시청권을 구매하면 해당 날짜에 실시간 중계하는 강연을 전부 시청할 수 있습니다. 생중계하는 강연을 놓칠 경우 행사 종료 후 이틀간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키워드인 ‘양극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박합수 건국대 겸임교수는 GTX 등 신설 철도망과 역세권 투자 해법을 공개합니다. 신현강(부룡) 부와지식의배움터 대표는 금리 상승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법을 설명하고, 김기원 리치고 대표와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이 밖에 부동산 세제(우병탁 신한은행 팀장), 청약(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 재건축·재개발(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이남수 신한은행 지점장), 리츠 간접투자(배상영 대신증권 팀장)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온라인 시청권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전화나 이메일로 가능합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2/08/08/CPDQRTULGVF3NKOQMHIOR5A2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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