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기업들이 엄선한 추천 상품과 세미나 영상을 만나보세요.
조선일보 주최 ‘2023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가 12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오는 7월21~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부동산 관련 박람회로, 건설·부동산 관련 기업과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건설사들의 분양 일정 등 유용한 현장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국내 대표 전문가들이 ‘혼돈의 부동산 시장, 투자 타이밍을 잡아라’는 주제로, 부동산 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홈페이지(www.rtrendshow.com)에서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행사 당일 전시장 입장과 함께 전문가 강연을 2개까지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해 풍성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은 유료 시청권(1일 3만원)을 구매하면, 온라인을 통해 해당 날짜의 모든 강연을 볼 수 있다.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시 부스 참가는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 070-4006-8508·8110, 이메일(master@rtrendsh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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