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기업들이 엄선한 추천 상품과 세미나 영상을 만나보세요.
조선일보 주최 부동산 종합 박람회 ‘2023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21~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 10회째로 정부와 주요 지자체, 국내 대표 건설사와 디벨로퍼, 첨단 기술을 갖춘 프롭테크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다. 그뿐만 아니라 이상우·신현강·김제경·박지민·고종완 등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들이 ‘혼돈의 부동산 시장, 투자 타이밍을 잡아라’를 주제로, 부동산 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홈페이지(www.rtrendshow.com)에서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행사 당일 전시장 입장과 함께 전문가 강연을 2개까지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해 풍성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은 유료 시청권(1일 3만원)을 구매하면, 온라인으로 해당 날짜의 모든 강연을 볼 수 있다.
문의: 070-4006-8508·8110, 이메일(master@rtrendshow.com)
이전글 | “인구 줄며 서울 쏠림 심해질 것… 왕십리∼상계 동북선 지역 주목” |
다음글 | “작년 12월이 사실상 집값 바닥… 각자 형편 맞춰 내집마련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