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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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알찬 투자정보 가득한 '부동산 트렌드쇼'
오는 10월 3~4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는 다채로운 전시와 세미나로 부동산 박람회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SH공사 등 공기업, 신한은행·대한주택보증이 참여하고 전원주택 전문업체, 분양형 호텔과 상가 개발업체들이 90여개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실속 있는 분양·투자·금융 정보와 즉석 상담을 제공한다.
국내 대표 부동산 전문가 20여명이 연사로 총출동해 이틀간 총 18개의 릴레이 세미나도 펼쳐진다. '4대 고수의 천기누설'이란 주제로 국내 부동산 전문가 4명이 중장기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전문가의 궁금타파' 세미나에서는 이영진 이웰에셋 대표가 '경매, 5천만원이면 충분하다'에서 경매로 돈 버는 방법을 소개한다. 김혜현 렌트라이프 대표는 '인생을 바꾸는 부동산 임대 비법'을 알려준다. 최근 관심이 높아진 제주도 투자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제주도 부동산 완전정복' 세션도 마련된다. 연예계 재테크 실력파인 개그우먼 팽현숙은 특별강연에 나선다.
모든 강연은 무료다. 강연을 듣고 싶은 일반인은 홈페이지(www.rtrendshow.com)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전시회 부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의 신청도 받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20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