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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동산 트렌드쇼' 일반 관람객 온라인 사전 등록하세요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부동산 종합 박람회 ‘2024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가 일반 관람객 온라인 사전 등록을 진행 중입니다. 홈페이지(www.rtrendshow.com)에서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전시장을 둘러보고 부동산·재테크 전문가의 강연을 2개까지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는 8월 16~17일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주요 지자체, 국내 대표 건설사와 디벨로퍼, 첨단 기술을 갖춘 프롭테크 기업이 다양한 전시 부스를 차립니다. 두 곳의 세미나장에서는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신현강(부룡) 부와지식의배움터 대표, 박민수(제네시스박) 더스마트컴퍼니 대표,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 등이 최근 주택 시장 동향과 유망 투자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은 유료 시청권(1일 3만원)을 구매하면, 온라인으로 해당 날짜의 모든 강연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70-4006-8508, 8110)나 이메일(master@rtrendshow.com)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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